SYNTHOGLASS (USA) 배관보수 테이프

SynthoGlass는 화이버글라스 테이프에 새로이 개발된 수지가 함침된 배관 보수제입니다.
포장 전에 이미 수지가 화이버 글라스 테이프에 충분히 스며 들어 있으며, 비율을 따지거나 혼합할 필요가 없이 포장을 뜯고 활성화를 위해 물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물에 담갔다가 손상된 배관에 감기만 하면 됩니다.
이 혁신적인 배관 보수제는 부식을 방지하고 파이프 조인트를 코팅하여 누수나 터짐을 방지하며, 물 속에 잠긴 파일의 보호 및 수리에 이상적 입이다.
용수 공급 라인의 압력을 유지시켜 주고 350℃(순간 사용온도 500℃)에서도 기능을 잃지 않습니다.

PVC, 금속, 고무, 플라스틱 등 어떠한 재질의 파이프도 수리가 가능합니다.
냄새가 없으며 불연성이면서 무독성 일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샌드페이퍼로 표면을 약간 가공한 뒤 페인트 칠이 가능합니다.
일단 경화되면 가스, 오일, 경유 등에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 내열성 : 연속 사용온도-350℃ /순간 사용온도-500℃
◐ 압력 : 1900 PSI
◐ 경화시간 : 30분

. 밸브를 잠궈서 파이프 내의 압력을 제거한다.
. 부착력 극대화를 위하여 최대한 누설부나 손상된 주위 표면을 그라인더,줄 이나 사포 및 탈지제등을 사용해서 표면거칠기 작업과 먼지,기름,녹,페인트 등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 동봉된 에폭시퍼티를 손가락으로 균일한 색상이 될 때까지 반죽하여 섞습니다.
. 반죽에서 열이 발생하기 시작(강력한 접착상태)하며 경화가 시작됩니다. (누설부위 보수시 손에 달라붙음을 방지하기 위하여 동봉된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1차 보수합니다.)

. 포장을 개봉하여 배관보수테이프를 꺼내서 물에 담구어 보수테이프의 레진을 활성화 시킵니다.
* 물에 적신 후에는 경화되기 시작하므로 신속하면서도 단단히 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매 바퀴마다 팽팽하게 당기며 감아줍니다.
. 테이프를 감을 때는 보수지점의 한쪽 5cm정도부터 감기 시작하여 보수지점을 거쳐 그 아래 5cm지점까지 균일하게 감아줍니다.
.초기작업한 누설부나 파손된 부분은 6겹 이상(두께:3mm~4mm)되게 여유있게 감아주십시오.

2.다 감은 후에는 수지가 경화됨에 따라 배관보수테이프에 거품이 일고 있는 수지를 화살표 방향(배관보수테이프 감은방향)으로 짜듯이 꽉꽉 주무르며 문질러 밀봉과 접착이 잘 되도록 배관보수테이프가 감겨져 있는 중간 중간에 배어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Tape중간에 레진(Resin)이 골고루 잘 퍼지게 해주는 작업을 계속합니다.

※이 작업이 중요하니 여러번 반복하여 주십시오.

!) 이때 장갑에 테이프가 눌러 붙지 않도록 가끔 장갑에 물을 적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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